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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구주의 칭저우 문화거리, 맹자 후손의 비단가게 저우춘, 공자의 향기 취푸

 

서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땅, 산동(山东). 그 옛날 제()나라와 노()나라의 영토였다. 중원에서는 동이(东夷)라고도 불렀다. 역사문화 마을이 꽤 풍부한데, 그다지 많이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많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화교 중 상당수가 산동 출신이고 우리 중국집의 메뉴는 대체로 그들에 의해 걸렸다고 봐야 한다. 배를 타면 산동 연안에 하룻밤에 도착하고 비행기는 칭다오(青岛)까지 채 1시간이면 닿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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