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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문화-황과수대폭포


황과수대폭포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위, 아래, 좌우와 앞뒤 모두 감상이 가능한 폭포는 흔하지 않습니다. 명나라 지리학자, 여행가인 서하객이 다녀간 곳으로 유명하며 폭포 뒤 수렴동은 손오공의 훈련장소 이름을 따서 붙인 신비로운 동굴입니다. 무지개가 선명하게 드러난 날씨였습니다. 



귀주문화-은련추담


ebs세계테마기행에서 멋진 드론영상으로 소개됐던 은련추담 폭포다. 지난 2016년 11월보다 물이 많이 줄어서 다소 아쉬웠다. 그러나 은구슬처럼 줄줄이 떨어지는 폭포, 그 흔하지 않은 모습을 살짝 보자~



귀주문화-천성동


귀주 황과수폭포군의 천생교에서 은련추담으로 가는 사이에 있는 천성동이다. ebs세계테마기행에서 바로 옆에 두고 모르고 지나쳤던 곳이. 담당PD가 동굴이었다면 찍었을까? 나름 볼만하다. 표지판을 잘 살피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동굴 속 모습이 포근하다.



귀주문화-천룡둔보


이번 귀주여행에서 흥미로운 곳 하나가 추가됐으니 바로 천룡둔보다. 이곳 군사요새에는 중원에서 넘어온 한족문화 중 재미난 무대극이 남아 있다. 바로 지희(地戏)라고 부른다. 삼국지, 봉신연의 등 중국소설 주인공을 극화한 무대로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연출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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