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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중문화

조선족 여가수여, 중국으로 돌아가라!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2009.05.06 16:49

SBS의 보도로 한국 온 중국조선족 여가수 김미아


지난 4월 중순 SBS TV보도가 된 이후 우리 언론이 중국의 한 여가수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가수가 우리 언론에 화제가 된 일은 거의 드물다. 중국 정상급 가수라도 우리 언론은 특별한 이슈가 아니라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우리 시청자들이 중국가수의 품질에 대해 상품성을 갖지 않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김미아, 한국에 오다 … 그녀의 ‘아리랑’ 속 의미” (SBS TV)

“中서 스타 된 조선족 가수 김미아 ‘스타킹’ 출연 위해 한국 오다” (국민일보)

“조선족 가수 김미아 ‘인순이 선배처럼 되고 싶다’” (스포츠칸)

“’꽃보다 미아’ … 그녀가 왔다” “13억 중국을 사로잡은 ‘아리랑’” (SBS TV)

 

우리 언론, 특히 SBS는 화제를 주도하고 있다. 4월 13일 처음 ‘13억 중국을 사로잡은’ 김미아(金美儿)를 느닷없이 TV보도하면서부터이다. 이어 별의별 인터넷언론과 지면언론 연예면은 온통 그녀가 부른 ‘아리랑’을 화제의 뉴스로 거듭 카피해 재생산하고 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미모에, 우리 말로 부른 아리랑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중국 관영 CC-TV가 주최하는 '스타탄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무려 3천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김미아 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SBS TV)

 

SBS 보도에서 언급한 ‘스타탄생’은 바로 CCTV의 ‘싱광다다오(星光大道)’라는 종합오락프로그램이다. 일종의 버라이어티 쇼 형식의 가수 등용문 비슷한 콘테스트를 겸하고 있는데 김미아 씨는 2008년 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것은 맞다. 그렇지만, 위 기사로 생긴 선입견만큼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다.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다고 봐도 좋겠다. ‘3천여 명의 경쟁자’ 그리고 ‘우리 말로 부른 아리랑’, ‘중국 관영’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 언론의 입맛에 딱 맞기도 하다. 중국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인터넷 기자들에게 별 생각 없이 쓸 기사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바로 조선족 동포이며 ‘아리랑’을 부르고 중국CCTV의 오락프로그램에서 ‘발탁’됐다는 사실 등이 그녀를 서서히 스타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SBS 오락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해 노래를 하기도 했다.

 

처음 SBS TV뉴스를 본 후부터 ‘어? 지난해 말 싱광다다오가 넉 달이나 지나 왜?’, ‘조선족 여가수에 왜 갑자가 관심을 가질까?’ 다소 의아했다. ‘싱광다다오’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고 보도하는 걸까?

 

‘싱광다다오’는 가수의 꿈을 지니고 신청한 일반인들이 매주 경쟁을 벌인다. 월 결선을 치르고 1년에 한번 최종 결선을 펼쳐 우승자를 뽑는다. 그러니 3천명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2008년 연말 김미아 씨가 우승했을 당시 모두 9팀이 결선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그 중 동상(季) 1팀, 은상(亚军) 2팀, 금상(冠) 3팀이 뽑혔다. 이상하게도 금은동이 반대로 된 듯하다. 김미아 씨는 3팀의 우승자 중 한 명이다.

 

왜 그럴까? 최종 결선에 오른 팀들은 대체로 이미 가수에 가깝다. 김미아(본명 金梅) 씨 역시 이미 <신아리랑>이라는 노래를 불러 가수로 입문했으며 CCTV와 KBS의 한중 가요제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공동 우승한 장위() 역시 2006년 모 청년가요제에서 상을 받아 가수로 활동 중이었다. 쥬위에치지(玖月奇迹)라는 남녀 듀엣 역시 공동 우승했는데 이미 몇 년 전부터 배우 및 가수로 활동 중인 팀이다. 은상 동상은 물론 최종 결선에 오른 팀 대부분 상황이 엇비슷하다.

 

그러니 신인 발굴을 위한 콘테스트는 아니다. 그런데도 수 천명의 일반인들이 참여해 꿈을 키우고 있다. 그야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우승자를 정하는 방식도 구태의연하다. 가수나 코미디언, 배우나 작곡가 또는 유명인 등 4~5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와 소감을 말하고 우승자를 정한다.

 

김미아 씨가 우승한 2008년도는 4회 째였는데 대체로 매년 비슷한 포맷이다. 그러니 1회부터 지금까지 우승한 팀들은 현재 중국대중음악계에서 그다지 별볼 일이 없다. 그나마 제1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펑황촨치()라는 남녀 듀엣만이 ‘위에량즈상(月亮之上)’이란 노래를 히트시킨 정도.

 

<싱광다다오>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전국의 수 많은 가수지망생들에게 갈 수 없는 길을 열어놓고 기존 신인 가수들을 위한 나눠먹기식 쇼’나 다름없다. 쇼 프로그램이지 노래자랑대회나 가수등용문은 더욱더 아니다. 설사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다 해도 그것은 대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스타와는 출발부터 다른 것이다. 그래서, SBS가 호들갑을 떤 ‘3천명’이나 ‘스타탄생’은 정확하게 평가하면 ‘순진한 가수지망생을 우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탄생’이 될 지 안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싱광다다오’는 2004년 중국대중문화산업에 일대 획을 긋는 대성공을 거둔 ‘차오지뉘셩(超), 이하 차오뉘’를 모방하고 있다. ‘차오뉘’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일반인들에게 가수가 되는 길을 완전 개방했다. 중국사람들은 가수가 되려면 ‘돈’이나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꺼번에 바꾸고 실력만 있으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방방송국 후난(湖南)TV가 보여줬다.

 

신청자격에 아무런 제한이 없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매번 자신의 실력을 그대로 뽐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시청자들이 핸드폰을 통해 직접 우승자를 뽑는다는 사실에 열광했다.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이 일어났고 전국의 13억 중국사람들이 그야말로 흥분했다. 그렇게 최종 결승에 오른 여가수들은 지금도 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4년도에 배출된 안여우치(安又琪)와 장한윈(含韵)은 전 국민의 뜨거운 인기로 지금까지 변함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5년도는 스타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1등을 차지한 리위춘(李宇春)은 중성적 이미지와 보이스칼라로 일약 신드롬까지 불러일으켰으며 저우비창(周笔畅), 장징잉(张靓颖), 지민자(敏佳), 황야리(雅莉)까지 전국적 스타가 됐다. 2006년도에는 최종 결승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치열한 실력 발휘로 상원제()가 우승했지만 탄웨이웨이(谭维维)와 리나() 역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후난TV를 통해 인기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왼쪽부터) 리위춘, 저우비창, 장징잉.ⓒ 후난TV


[참고] 중국의 가수 등용문, 2006년 초급여성 대단원의 막 내려
 

어느 정도 인기인지 실감이 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리위춘은 가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다. 리위춘의 소속사인 TR뮤직(太合)를 인수한 SK텔레콤의 김광섭 총재는 ‘리위춘을 비롯 중국가수들은 한국의 비에 비해 10배, 100배 이상의 인기스타가 수두룩하다’고 한다.

 

대부분이 20대 초반의 아마추어로서 정규 음악수업을 받지도 않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가수에 오르는 뛰어난 인간승리의 주인공들이었다. 실력과 개성을 갖추고 광범위하게 TV프로그램에 뛰어든 것도 공정한 심사와 실력 발휘의 기회가 보장됐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싱광다다오’에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다. 그저 오락프로그램의 하나일 뿐이다. 방청객들도 직장, 노인정 등에서 다 동원된 듯한 모습이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열성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를 치는 차오뉘에 비해 점잖다. 과연 어느 프로그램에 시청자들이 더 열광할 것인지 유치원생도 알 일이다.

 

우승자가 세 팀이라는 것도 정말 우습지 않은가. 시청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 혹시 기획사와 짜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당연한 의문을 품는다. 김미아 씨의 소속사 베이징바이디에문화(北京百碟文化)는 4인조 조선족 그룹 ‘아리랑중창단(阿里演唱)’ 등과 몇몇 조연급배우를 키우고 있으며 한국배우 및 가수들의 중국에이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소니뮤직이나 TR뮤직 등 메이저 소속 가수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4인조 그룹 ‘아리랑’으로 재미를 본 김에 아예 이번에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김미아 씨에게 ‘신아리랑’이라는 컨셉을 잡았다. 2007년도에 한 같은 기획사 소속 남자가수와 함께 이미 듀엣으로 부른 노래를 들고 나왔다. 예선전을 거치며 팝송과 중국노래를 부르더니 느닷없이 결선에서 이 ‘신아리랑’을 불렀다.

 

정말 김미아 씨가 중국에서 제대로 스타로 대접 받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 소수민족의 정서를 포장해 노래를 부르는 수준으로는 스타로서의 대접을 받기 어렵다. 티베트 출신으로 중국 내 최고의 가창력 있는 가수로 인정 받는 한홍(韩红)도 있다. 또한, 조선족 가수로서 정상급에 오른 중국가수들의 맥을 이었으면 좋겠다.

 

대표적인 조선족 가수로는 중국 로큰롤의 대부 최건(崔健)이 있다. 그는 1980년대 중반 중국 대중음악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지금도 그의 콘서트에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대형 가수이다. 중국음악계에서는 ‘천재’ 가수로 평가되는 그는 ‘중국의 신중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존경 받는 인물이다. 또한, 중국의 젊고 세계적 명성을 지닌 6세대 리얼리즘 감독들인 장위엔(), 장원(姜文)과 <베이징잡종(北京杂种)>, <일본 놈 왔다(鬼子)> 등에 영화음악을 함께 하기도 했다. 중국대중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최고의 음악가로 추앙 받는다.

 

조선족 여가수로는 김해심(金海心)을 꼽을 수 있다. 본적이 연변조선족자치주이고 베이징에서 출생한 그녀는 피아노와 플루트를 전공했으며 가창력과 스타성을 인정 받아 소니뮤직을 통해 데뷔한 이래 특급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상급 가수들이 함께 부른 2008 베이징올림픽 노래인 ‘베이징환잉니(北京)’에도 참가했으며 최근 발매된 앨범 <호흡. 사랑(呼吸.)>은 한때 랭킹 1위에도 오를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일부러 조선족이라고 내세우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특히 김해심의 경우는 중국사람들조차 조선족이라고 하면 깜짝 놀란다. 즉, 조선족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김미아 씨가 ‘우리 말로 아리랑을 부르고 CCTV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결코 자랑스럽거나 뿌듯하다거나 하지 않다. 우리 언론입장에서야 그녀가 ‘대단한 자랑거리’ 또는 ‘눈요기’가 될 지는 모르지만 ‘민족’에 기대어 마케팅을 하려 한다면 반갑지 않다. 설마 한국 대중음악시장에 뛰어들 요량이라면 아무리 봐도 그 생명력이 길어 보이지도 않는다.



[참고] - 박진영의 'JYP' 소속 중국가수 장샤샤
 

중국 최고의 레이블 회사인 TR뮤직를 인수하고 박진영의 JYP와도 합작해 유명해진 SK텔레콤의 중국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총괄하는 김광섭 총재는 ‘이제 한류를 팔던 시대는 지났고 From china to Global을 지향’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가수를 발굴하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한류의 대안이라고 설파한다.

그러면서 한국 최고의 가수 비보다 훨씬 인기가 높은 저우제룬(
周杰伦)이 지닌 실력과 스타 기질을 겸비한 것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그것은 아마도 한국어로 부르는 그 어떤 노래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며 외국인이 중국대중문화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측면도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베이징에 있는 회사를 방문했을 때 JYP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20살의 장샤샤(沙沙)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녀는 매일 춤과 피아노를 배우고 치열한 노래연습으로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대중문화 시장에서 성공하려는 그녀의 열정을 보면서 속으로 박수를 보내기도 했었다.

 

25살의 김미아 씨는 조선족이라는 사실이 자랑도 아니고 열등감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고 성공하지 않으면 그녀가 갈 곳도 없다. 치열하게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우리 언론이 결코 그녀를 가수로서 대접하는 것이 아니다. 오락프로그램의 '스타킹' 같은 일회용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조국'의 호들갑에 너무 기대지 말았으면 좋겠다. 김미아 씨가 인지도를 높이는데 '아리랑'이 기여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노래, 자신의 혼을 담은 앨범으로 중국시장에서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더 큰 레이블사, 더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최건이나 김해심처럼 조선족을 대표하는 훌륭한 가수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민족이란 공감대에 의존해 성공한다는 것은 허망해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언론에 알려지고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중국 내 조선족 동포와의 공감대 형성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겠지만 대중문화 시장에서는 오로지 개성과 실력, 그리고 창의적인 접근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현실일 것이니 말이다. 한눈 팔지 말고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랬으면 좋겠다.


추신 1) 오후 7시 10분

연합뉴스를 비롯해 우리나라 언론 중에 그녀의 소속사를 백첩문화예술유한회사 등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네이버나 다음의 '인물정보'를 참고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는 백접문화(百碟文化)의 잘못으로 보여집니다. 첩이 아니라 접시라고 할 때의 접입니다. 크리티칼한 것은 아니지만 혹시 제 캡션에 대해 시비를 걸지도 몰라서 댓글을 남깁니다.

다만, 제가 소속사 회사의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하고 네이버 등의 전자사전을 참고했는데, 이 과정이 문제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 '첩'이 아닌 '접'입니다.

참고하세요!



추신 2) 오후 7시 12분

이 글은 조선족 동포 여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혹시 보시기에 지나친 면이 있더라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 읽었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저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이다 싶었더니.. 이미 그랬군요;;
    예전에 2007년에 상해 푸단대에 재학 중일 땐.. 好男儿이라는 프로가 있었지요.. 지방을 순회하면서 남자 가수를 선발하는 거였는데 ㅎㅎ
    걔들이 상해에 방문하고.. 또 천진 방송국에 왔을 때도 난리가 났었죠 ㅎㅎ

    하긴.. 민족을 매개로 장사를 하려는 것은 아니라 믿고 싶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인기가 더 생긴다는 것도 문제겠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도 좀..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애들이 했으면.. 춤 추려면 댄서가 되어야지 왜 가수가 되는 지 모르겠네요..
    2009.05.06 17:06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맞아요. 2005년부터 여기저기 방송에 출연해 얼굴이 많이 노출된 편입니다. 중국인 외국노래 부르기 경연대회에서 알려져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댄서와 가수를 구분합시다...동의합니다!!!!
    2009.05.06 18:11 신고
  • Favicon of http://www.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중국 대륙의 星光大道는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만의 星光大道의 인기는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이전 대륙의 超女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요. 언젠가 한국 유학생 언니야가 나오더니, 엄청난 가창실력을 내세우기도 하더군요. (별관심 없어서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대만의 星光大道를 통해 潘裕文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었다, 정도가 있는군염.

    대륙의 星光大道가 4회째라는데, 매년 개최되었다면 2004년부터 있었다는 말인데, 왜 저는 06년까지 중국에 있으면서 들어본 적이 없을까요? ㅎㅎ
    2009.05.06 18:19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星光大道第一届(2004.10—2005.9年赛)

    첫회가 위와 같이 진행됐다고 하네요!
    저도 2005~2006에 있었는데 TV에서 가끔 보긴 했는데 재미없어서 무관심이었지요~

    대만방송 가끔 조사하긴 하는데..못 봤습니다. 대만에서 그 정도라면 아마 차오뉘와 견주겠네요..아무래도 대만은 대중문화계가 훨씬 앞서가니 대륙 특히 CCTV와 비교하긴 그렇죠.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2009.05.06 18:30 신고
  • 카페라떼 제목 보고 김미아가 언론 플레이 한줄 알았네, 중국 관영이니, 13억이니 하면서 호들갑을 다 떤건 누군데, 기사를 꼭 마치 김미아가 오버한것처럼 쓰시나요?
    솔직히 한국 언론 오버 심합니다, 맨날 박지성에게 만 유리한 기사를 걸러내서 스포츠 기사로 띄우는 것만 봐도 그렇죠. 외국언론에서 그냥 스쳐가듯 쓴 기사였는데, 한국에서는 무슨 신주 단지 모시듯이 모셔두고 -_-;;; 기사만 보면 아주 팀의 핵심이야, 핵심 (개인적으로 박지성 좋아합니다, 깔려고 한건 아니고 예를 들다보니~~~~)
    온갖 좋은 얘기 다 풀어놓고, 지금와서 또 별거 아닌거라고 기사나 써대고, 왜 처음부터 소위 싱광따도가 먼지 똑똑히 알아보지 않고 기사를 썼나요? 지금 글쓰신분이 밝힌 내용이 빙산전체라면, 얼마전에 SBS등이 떠들어댔던건 일각이겠네요, 그것부터 지적을 해주시고, 언론 보도의 책임을 물으시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왜 애매한 김미아를 잡으시나요?
    2009.05.06 18:57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잘 읽어보시면 김미아 씨를 '잡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것으로 이해해 주세요! 2009.05.06 19:02 신고
  • 오로라 카페라떼//
    생뚱맞게 박지성선수를 예로 드는건 기분나쁘다 못해 핵심을 잘못 짚은신것 같은데요;;
    때로는 외국언론에서 조차 칭찬하는 기사가 많은데 한국언론에서 박지성선수의 플레이에 대한 좋은 기사를 쓰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신주단지 모시듯이? 한국의 대표하는 선수고 어떻게 보면 팀에 핵심이기도 하죠
    그만큼 감독과 선수들의 신뢰를 얻은 선수이니까요
    박지성 선수는 다른 아시아선수들에게도 동경에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김미아씨를 잡으시는걸로 보이시나요?
    글을 다시 잘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작 언론보다 카페라떼님이 더 오버하시는것 같네요..
    2009.05.07 00:45 신고
  • 너와집 김해심씨 북경에서 몇번 뵜는데 말씨는 완전 북경표준어를
    구사하지만 맘씨 아주 좋고 예의바르시더군요.
    노래도 아주 잘 하시구요. 여동생분도 아주 귀엽고 착하시구요.
    2009.05.06 20:15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아 그러시군요...
    저도 예전에 김해심 양 찍어둔 콘서트 영상 올려보려고 했는데, 파일이 에러라...
    착해 보여요! 나중에 언제 기회되면 인터뷰해보고 싶어요!
    2009.05.06 20:24 신고
  • liu 필자님- 오랜만에 제목만 보고 자극적일 줄 알았지만 건전한 비판과 발전을 향한 진심이
    나오는 글을 봐서 좋았습니다.^^
    저도중국에서 차오지 뉘셩보면서 참 중국에 볼만한 참신한 프로그램이네 하며
    감탄하며 즐거이 보곤했는데
    암튼 중국현지내의 한류에 대한 성찰, 다양한 소수민족이, 외국인이 현지에서 성공하기 위한
    자세나 노력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하신 것 같네요-
    김미아란 가수 꼭 이글을 봤음 싶습니다. 성공하길 빕니다.
    2009.05.06 23:26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감사합니다.
    중국대중문화의 현 단계를 이해하는데 차오뉘는 좋은 소재입니다.
    김미아 씨가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_^
    2009.05.07 08:44 신고
  • 비밀댓글입니다 2009.05.06 23:30
  • 아름 이거 참 조심해야 할 일인데....

    중국은 주변의 여러나라 영토를 잡아 먹어서 그들을 소수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무시하죠... 중국에 있을때 어느날 tv에서 아리랑이 나오길래 우리나라 특집해주는줄 알고 열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해석하자면 "우리문화축제" 이렇게 되어 있는거얘요. 깜짝 놀라서 계속 보다보니 소수민족으로서의 조선족 문화가 나오는데 아리랑, 부채춤 등등 다 우리것도 거의 흡사하게 나오더군요.

    그러니까 중국은 이 문화를 자기네 문화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거죠. 그날 프로그램의 분위기는 마치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에서 경남지방 민속놀이 같은걸 소개할때 같아서 비슷해서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언젠가 한 독일인이 저에게 한국은 원래 중국의 일부였는데 독립한 나라지?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는데, 아마 이런 프로그램이 그런 생각들을 더욱 더 믿게 해주는게 아닌가 싶었더랬어요.

    그런데, 또 이상했던 것은 조선족입장에서 자기네 문화를 보여준다면 오래된 자기네것들, 그러니깐 만주로 이주를 할때쯤의 것들이 남아 있어서 그런것들이 소개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그들의 전통이라는 것은 제가 어렸을때 봤던 7-80년대의 것도 아닌, 바로 한 10여년 전쯤 우리나라에서 국악프로그램할때 나왔던 상당해 개량된 것들이었습니다. (복장은 좀 북한스럽긴 했지만요)

    조선족들은 한국을 방문할때 고향간다는 표현을 쓰던데, 아마 고향의 문화를 계속해서 배워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 아리랑 이라는 것도 조선족이 중국땅으로 편입되었던 그시절에 만들어진 노래가 아니라 최소한 해방이후에 나온 노래일텐데 그걸 배워다 조선족문화라고 말하는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가수가 누구건 그런것 보다는 아리랑이 조선족의 이름으로 중국관영 tv에서 불려지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가수나 소속사가 잘 앞가림 할 만한 그릇이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중국에 좀 있어보면서 느꼈던 조선족은 한국말 하는 중국인 이라는 겁니다. 제가 중국에서 딱 한번 "너네나라로 돌아가라" 라는 말을 들어봤는데, 바로 조선족이 한 말이었답니다.
    2009.05.07 04:03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대체로 맞습니다.
    중국의 소수민족 입장과 정책이 그렇습니다.
    예전에 중국박사과정의 한 친구는 '태극기 속에 그려진 태극이 원래 중국의 것이니 지방정권 맞아'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들의 교육도 그렇습니다.
    현실인식과 감정은 다를 수 있지만 ...
    화가 날 일도, 그렇다고 무시할 일도 아니고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조선족에 대한 느낌은 그들의 '이중성'을 생각해야 하는데, 정말 '조국'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일수록 민족의식은 사라지고 자본의 논리만 남는 듯해 안타까울 때가 많지만, 그렇다고 달리 어떻게 해볼 방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중국의 조선족동포들은 한중 스포츠경기를 하면 90% 이상 중국을 응원합니다. 현실입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2009.05.07 08:51 신고
  • Favicon of http://ㅁㄴ어뢔냐ㅕㅇ럄@ㅓ아ㅣㅁㄴㄴ BlogIcon 태극기 태극기의 유래에 대해서 자료를 잘 찾아보시기를 태극기는 당시 조선 사절들이 정식으로 다른나라에 가게 도리때 조선의 국기는 없었고 그에 청나라의 용기를 빌릴려구 했지만 거절당하구 태극기 만들구 그기에 청속이라는 이름까지 있어요.... 그러구 태극은 중국 周易에서 나온거는 만천하가 다 아는일인데.... 2009.05.07 10:28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태극기의 유래....

    우리나라 국기에 태극이 그려져 있다고 예전에 '속국'이었다고 생각하는 중국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주목해주세요!
    2009.05.07 10:46 신고
  • Favicon of http://ㅁㄴ어뢔냐ㅕㅇ럄@ㅓ아ㅣㅁㄴㄴ BlogIcon 태극기 그러면 조선이 예전에 명나라나 청나라 속국이 아니였나요? 지금은 당당한 11위경제대국이지만 ..그당시는 명나라나 청나라의 속국이였던건만 맞잖아요...? 그러구 태극이 중국 주역에서 유래된것두 사실이구...사실은 사실이구 현재는 현재이거죠.... 2009.05.07 11:16 신고
  • Favicon of http://ㅁㄴ어뢔냐ㅕㅇ럄@ㅓ아ㅣㅁㄴㄴ BlogIcon 태극기 그러구 조국이란 개념이 무엇이구? 고국의 개념이 무엇인지? 국가와 민족은 서로 다른 개념이라구 생각합니다... 한국처럼 단일민족이라구 생각하면 다른 다민족국가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미국인들구 그러면 영국을 조국이라구 생각해야되나요?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스페인을 조국이라구 생각해야 되나요? 조선족 문제를 말하구 잇는데..조선족은 중국에서 태여난 조선민족입니다.. 이중성을 선택의 여지두 없습니다..그러구 어느나라이던간에 애국교육은 다 합니다.... 한국국적을 가진 다른민족한테 한국두 애국교육을 하는거지 너는 다른민족이니까 축구경기하면 다른나라 응원하라구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항상 정체성을 축구경기를 통해서 찾을려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구 있는데.. 민족성은 그런데서 표현된다구는 생각 않합니다. 얼마만큼 자신의 언어와 문자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구 있는지에 있다구생각합니다..님 처럼 그렇게 2분법으로 한국응원하면 같은 민족 중국응원하면 민족성상실이라는 생각은 편합하다구 생각합니다. 그러구 한국응원하면 조선족 국적주나요? 그거는 아니잖아요. 그러는 님은 중국에 있는 조선족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구 생각하나요? 님의 글을 많히 읽어봣지만 그냥 2분법식 편협한 시각밖에 않보이네요..하물며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김미아가 로비스트로 몰아부치는 모습은 아니네요 2009.05.07 11:25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youyue '2분법적 편협한 시각'?
    그렇게 보신다면야 할말이 없군요...

    다음부터는 가급적 이메일이나 블로그 링크 달고 이야기하시지요.
    2009.05.07 12:23 신고
  • 비밀댓글입니다 2009.05.07 12:42
  • 태극기씨 태극기 유래에 대해 다시 공부하세요
    그러는 당신은 한국에 대해 2분법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조선족과 한국에 대한 거리차를 좁히며 보는 시각이 있다면 그런식의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2009.05.07 23:17 신고
  • longlong "너네나라로 돌아가라"라느말 조선족한데 들어봤다고 했지요.중국에서 이말을 조선족이 했다고 서운한가보는대..
    한국에 있는 조선족 사람들은 수도 없이 이말을 듣는답니다.어디서 태여나고 민족을 국가화 하거나 돈으로 평가않했으면 합니다.미국교포 아니지 동포였구나 미국교민이지요.중국어 아니고 영어하자나.
    2009.05.09 00:02 신고
  • gunsmithcats 우와 최건씨 오랫만에 보네요.. 멋있는 분이죠 ㅎㅎ 2009.05.07 08:49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여우위에 멋지고 대단한 분입니다...
    ^_^
    2009.05.07 08:52 신고
  • ㅋㅋ 백접이라면 메저급가수들도 쳐다 봅니다 ㅋㅋ 기자님 ㅋㅋ
    기자님께서 쏘니 아니면 쳐다 안보시는거 같은데 중국에 대게 유명한 가수들 거의 백접같은 중급회사에서 데뷰를 합니다
    2009.05.07 11:57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youyue 맞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니뮤직이 크긴 하죠~ 소니뮤직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2009.05.07 12:19 신고
  • ㅋㅋ 제가 알기론 유명한 난성듀오 위쵠도 한때는 백접에 소속이엿고 중국 유명한 대륙가수는 백접이 많이 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리위춘이떠서 그회사가 유명세를 타나 봅니다 2009.05.07 12:04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youyue TR뮤직은 리위춘때문이 아니라
    SK텔레콤이 인수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2009.05.07 12:20 신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sye52/150004950621 BlogIcon 조선족 연구가 조선족분들 중에서는 김해심(金海心)은 한족화(漢族化) 된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고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얘기해 주실 순 없겠습니까? 김미아씨의 어프로치도 문제가 있지만, 김해심씨의 China-only 활동도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9.05.08 00:37 신고
  • Favicon of http://www.hq2008.com BlogIcon hq2009 전 세계 경제 침체중에 살아남을 자는 누구일까요?미국?아니죠,걔는 끝났어요.일본?역시 아니긴 하지만 미국보단 좀났죠.워낙 독종이다 보니까요.중국 역시 아닙니다.한국?가능성은 많은데 현재 이대로라면 역시 아닙니다.그럼 누군가구요?바로 중국조선족입니다.왜냐하면 이미 그들은 대를 이어 외국생활에 적응되였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살아남을수 있는 강한 생명력을 가졌기때문이죠.앞으로 세계경제의 중심은 아세아입니다.생각해보십시요.중국 한국 일본 북한 다합쳐서 어떤 부류의 인물들이 제일 활약할수 있겠습니까?바로 어디에 가나 적응이 필요없는 조선족입니다.지금도 아직 한국국적따겠다는 조선족젊은 층이 있나요?있다면 코앞도 못보는 한심한 사람이죠.나는 그저 줘도 안가집니다. 비좁은 땅덩거리에서 한다는 짓이 자기네가 실컷 당선해놓은 대통령이나 욕하고 쥐꼬리만한 월급쟁이신세로 평생을 살면서 혹시라도 짤릴까 두려워 벌벌 매다가 집에 오면 술이나 곤죽되도록 먹고 악플이나 달고 ㅎㅎ 한심.그중에도 좀 나은 사람은 외국가서 사업하겠다고 집팔고 땅팔고 부모처자를 데리고 중국가서 자기가 평생해보지 못한 사장소리 들으니 재벌이라도 된것처럼 칠줄도 모르는 골프에 노래방에 아가씨에 정신이 팔리다가 회사는 빚만 잔뜩 지고 못갚으니 야간도주나 하고 참 한심해 못봐요.
    그래도 조선족어쩌구 말이 나와요?뭐가 나은게 있어요?10년이나 걸릴까 조선족들이 한국에서꾸리는 회사에 경비나 설걸,ㅎㅎㅎ
    2009.05.09 02:58 신고
  • 한민족의 자부심 여우위에님:
    기사를 읽은 후 많은 것을 묻고 싶지만 먼저 몇 가지만 문의하오니 답변하여 주십시요.
    1. 한국문화와 중국의 조선족문화는 어떤 관계인가요? 누가 주도해야 합니까?
    2. 한국문화의 홍보와 전파는 누구가 누구와 어떻게 해야 합니까?
    3. 해외 동포가 한국문화의 정수를 배워 해외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 어떻습니까?
    4. 이 기사를 실을 때 수십년 동안 우리문화를 굳건이 지키고 발전시킨 중국에 있는 250여만 조선족동포들의 민족자부심에 극치의 모욕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5. 김미아는 스타이기전에 한국인의 후예이다. 그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말 너무 잔혹하지 않습니까?
    6. 중국어로 노래불러 인끼를 얻은 것은 성공이고 우리말로 노래불러 인끼를 얻은 것은 남의(한국)흉내를 낸 볼품없는 짝퉁이니 꺼져라는 식인 여우위에님의 민족사명은 어떤것인지요?
    2009.05.09 11:26 신고
  • 어우 거참내속이 다 후련하게 말씀잘하셧습니다 2011.02.05 23:35 신고
  • DDT 한민족의 자부심님 정말 어이없네요.

    1.한국문화와 조선족문화는 아디다스와 아디오스의 관계
    2.한국문화와 홍보전파는 한국인이 한다.
    3.해외동포가 한국문화의 정수를 배우다니? 누가 했나요?
    4.조선족이 우리문화를 지키고 발전? 이건 뭔소리인가영. 우리문화를 중국문화로 귀속시키는 즉,팔아먹어버린게 무슨?
    5.한국인의 후예이기 전에 중국인이다. 중국인이 중국으로 돌아가는게 무슨 잔혹한말?
    6.우리나라 언론들 말이 말도안되서 그래요. 이해가 좀 되삼?
    2009.05.11 00:52 신고
  • 이보게 한민족의말은 인간적이지만 너의말씀은 까도남도 아니고 대답이 영~맘에않듭니다 하긴 한국사람을 무작정않좋게 생각하는 조선족이 있으니 당신같은 한국사람도 있어야지않겟습니까?그쵸잉? 2011.02.05 23:46 신고
  • 미아씨 김미아씨 실력 대단하세요... 좋은 노래 많이 부탁 드려요...

    DDT님. 조선족이 지키고 발전 시키는건 한국 문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문화가 아니니깐 한국문화를 중국문화로 귀속 시키거나 팔아먹어 버리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오로지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으로서 조선족 전통을 대대로 이어나갈 뿐이고.. 다행이라고 고맙게 생각하세요..중국 조선 족들이 잇기에 조선족 문화나 전통이 중국에까지 알려진다는 점을... 영국이나 미국 같은경우 과연 조선족 문화 전통을 알기나 할가요? 여튼 물고 뜯고 남잘되는 거 못봐주는데는 당신들 특기니깐... 조선족들 한국에 불법체류로 남는다고 당신들 웃을거 아니에요.. 여기 영국엔 한국인 불법체류자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조선족 함부로 무시하다 쥐어터진 명의 사장?들도 많다고요...술집에서 일하는 유학생 아가씨들도 적지 않던데 말지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마시죠...

    김미아씨가 한국에 남기라도 한대요? 중국이란 좋은 시장 잇는데(한국 연예인들 왜 다들 중국에 진출하려 하는지?) 여우위에님 님이 뭔데 가라마라야? 피곤한 한국 연예인 할거면 차라리 연예인 안하고 말지... 해마다 자살하는 연예인이 얼만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잇나?ㅉㅉ

    그거아나? 소수민족이라는거 밝혀서 김미아씨 한테 덕이 될거하나도 없다는점...

    하긴 이런 기사 올리는 당신이 뭘알고나 올렷겟나? 모르면 그냥 조용히... 사세요.
    2009.05.11 04:43 신고
  • 가시광선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무언가 포인트가 잘못잡혀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우위에님의 글은 '김미아 씨가 민족을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근거없는 전제하에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배경엔 돈 좀 벌어보겠다고 한국으로 몰려드는 조선족 동포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요. 적어도 국내에 만연해 있는 조선족에 대한 혐오감등을 생각해보았을 때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김미아 씨가 같은 민족임을 팔아먹기 위해 왔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군요.
    여우위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스타킹은 그냥 일회성 오락프로그램일 뿐입니다. 물론 이를 확대재생산하는 매스컴의 부작용은 충분히 비판되어야 마땅한 일이지만(중국을 포함해서) 고작 오락프로그램 하나 출연한 것 가지고 민족을 팔아먹는 다는 식의 이미지를 씌워 매도하는 건 쓸데없이 호들갑 떠는 매스컴만큼이나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보고 몇마디 더 하겠습니다.
    한국과 조선족 문화를 구분하고 어느쪽이 주도하는게 맞는지를 논하는게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같은 민족이라 함은 결국 역사적, 문화적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거겠죠. 왜 조선족이 단지 단일민족국가인 한국이나 북한이 아닌 다민족국가인 중국에 속해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역사적, 문화적 기억을 포기해야 합니까?
    문화란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기억들이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중국의 동북공정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지만) 그런 삶의 기억들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국가주의적 사고로부터 좀 해방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부정하는 아나키즘까지는 아닐지라도 국가를 좀 거리를 두고 보는 건 필요하죠.

    그리고 위에 태극기님, 태극기는 19세기말 국기의 필요성이 제고되었을 때 당시 청나라 사신 마건충이 본래 제시한 국기도안을 우리측에서 거부했고 나중에 태극문양에 팔괘로 이루어진 도안이 절충안으로서만 제시되었었죠. 그것도 박영효가 일본에 갈 때 배의 영국인 선장이 마건충의 태극도안은 국기로서는 너무 복잡하다고 해서 건곤감리의 4괘만 남기고 이를 왼쪽으로 45도 비튼 현재의 태극기가 나온겁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그리고 주역이나 유교, 도교 사상도 현재의 시각에서 보면 중국이란 국가의 지역 내에서 발생한 건 맞지만 이미 오랜 시간 동북아시아 전역에서 사상적 바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한 모든 문화적, 사상적 산물을 마치 중국이란 나라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건 중국의 가장 터무니없는 국가주의적 발상중 하나죠.
    2009.05.11 22:11 신고
  • 우연히 kbs 스페셜 보고 김미아란 가수에 대해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군요.
    먼저 주인장님의 글쓰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물론 여기 댓글 다신 분들처럼 중국이나 조선족에 대해 식견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저같은 문외한인 사람도 있으며 그런 사람들도 이 글을 볼 수 있게끔 오픈이 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거나 또는 새로운 시각이 생길 수도 있다는 입장에서 상당히 유익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어차피 주인장님이 올리셨으니 비판도 수용하시리라는..)
    먼저 현실을 냉철하게 보셨다고 할 수 있는데 제가 느낀것은 현실에 대해서 너무 정확히만 꼬집으시고 무언가 희망의 무언가는 주지 않으심이 섭섭하군요.
    우리 언론플레이들이 자라나는 새싹에 너무 호들갑으로 너무 많은 양분과 비료 등으로 죽이기도 하는 것도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러함과 중국에서의 현실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표현해 주셨는데 대안이나 희망 -그냥 제 생각에 최건이 성공요인이 무엇이니 그정도의 노력으로 김미아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라도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이 부분을 너무 작게 할애하셨다는 생각이 ㅠ)
    물론 곳곳에서 김미아가 잘 되었으면 하시는 아끼는 마음도 읽을수가 있구요.
    이거 이런 글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적어려고 했는데 너무 이상하게 길게 되어버렸군요....ㅠ

    댓글 다신 분들 이야기 다 읽으면서 흠 이렇게도 생각하시는 구나 싶어 재미도 있구요. 느끼는 점도 많습니다.
    생각 없는 놈이라 욕하실까 ...머 한 면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조선족이라는 분들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짧지만도 않은 시간 속에서 아직도 한글을 쓰고 서로 통역없이 말이 통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주인장님의 좋은 글 읽어서 감사드리구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2009.07.28 05:01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youyue 사실 제 이야기의 초점은 SBS를 비롯 우리 언론의 문제를 다루려 했는데...
    저도 조선족동포들의 중국대중문화에서 차지하는 역할이나 비중이 더 높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는 점도 있습니다. 사실 최건처럼 일가를 이룰 정도로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최건에 대해 풀스토리를 한번 꼭 쓸 겁니다. 만나서 인터뷰하면 더 좋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_^
    2009.07.29 16:37 신고
  • 쭝궈들 조선족들은 민족어쩌구하지만 보통의 중국인들과 같이 조선이 중국의 속국또는 말도 안되는 태극기가 중국것등으로 한국을 비하한다 솔직히 한국이전시절까지는 힘이없는 역사였지 조선족들아 너희가 말하는 청의소국이라는 조선에서 온인간들이 너희 조선족이야 조선족너희는 한국과는 아무관계없지 왜냐면 너희의 반도역사는 청의속국이라는 조선까지거든 그리고 중국역사겠지 너희 조선족들이 동북공정을 지지하고 중국이 북한을 먹었으면 하는걸 알고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다른 교포들과달리 너희를 그냥 중국인때놈으로 보는거야 2009.08.11 22:33 신고
  • Favicon of http://youyue.co.kr BlogIcon 최종명작가 youyue 아직도 이런 수준 낮은 생각을 가진 (10대?) 사람이 있다니 걱정입니다. 남탓 대신에 스스로를 자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_^ 2009.08.12 13:59 신고
  • 조선족문화는고국문화 일부 조선족분들이 글을 좀 제대로 읽고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무조건 한국사람의 글을 까대는 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글을 잘 읽어보면은 김미아씨를 위한 글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최건이나 김해심씨가 중국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를 보더라도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것이 답이 나오질 않습니까?무엇보다도 실력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는것이지 꼭 민족을 내세우거나 그러지를 말라는 차원에서 좋은 말을 해주시건 같습니다.같은 조선족으로서 처음엔 "중국으로 돌아가라"이런 말에 살짝 기분이 잡쳤지만은 내용을 보고 정말로 조선족이 중국에서 성공하는 길에 대해서 잘 얘기를 해준것 같습니다.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중국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지요.같은 민족으로서 사실은 서운한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김미아씨를 위해서 이렇게 얘기를 해주실수 있는분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정말로 우리 고국노래를 불러주서 고맙다고 얘기하는것이 일반적이 생각이겠지요.진정으로 조선족분들이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시점에서 얘기를 해주신것이지요.이 글을 꼭 김미아씨 그 분이 읽으시면은 좋겠습니다. 2010.09.20 1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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