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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어리도 고품격의 포토다이어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09년이 가고 새로운 2010년을 맞게 되는데 연말 연시 선물로 다이어리를 고려한다면,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라면 포토다이어리, 그것도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것이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여행 사진으로 구성한 다이어리들이 여행매니아들에게 멋진 디자인과 구성으로 12월 한달 열띤 판매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를 벗어난 나라별, 도시별로 좋은 다이어리들이 많이 출시됐습니다. 어느 나라, 도시가 포토다이어리로 손색이 없는 것인지 각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서 소개해봅니다.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뉴욕입니다. "뉴욕의 시간을 거닐다. 뉴욕을 꿈꾸는 나의 발걸음"이라는 카피로 뉴욕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다이어리입니다. 포토그래퍼는 김효정님이며 제목은 <뉴욕하이커 포토다이어리>입니다.
 

<뉴욕 스타일 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뉴욕입니다. "뉴욕의 패션과 거리를 담은" 다이어리입니다.  


유럽으로 날아가면 <유럽 홀릭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각 나라의 사진들을 담은 다이어리입니다. 2개월 간 유럽 9개국을 촬영한 사진 100여점이 담겼다고 합니다.


유럽의 스페인입니다. "햇살이 뜨거운, 그래서 더 열정적인 스페인의 모습"을 다이어리에 담았습니다. 깔끔한 만년다이어리로 구성됐으며 다이어리 이름은 <스페인 소냐르 다이어리>입니다.


"프라하의 정취가 담겨 있는 멋스런 클래식 다이어리"도 있습니다. <프라하 다이어리>는 10종의 프라하 사진 엽서도 함께 줍니다.


프라하는 또 있습니다. <메모리 인 프라하>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햇살을 머금은 오렌지빛 지붕등,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골목들..."을 담은 다이어리로 포토그래퍼는 롤러코스터라는 닉네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평화로운 나라 오스트리아입니다. <오스트리아 칸타빌레 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됩니다. "산과 도시가 아름답게 어울린" 모습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흑백사진 속 영화같은 에펠탑"이 있는 파리입니다. "창 밖 풍경 속의 세느강"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레 메모아르 드 파리 다이어리>입니다.


아름다운 파리 다이어리는 또 있습니다. <파리그라피 포토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됩니다. "돌아오지 못할 시간을 기록하다"라는 카피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에펠탑이 아주 정겨운데 뉴욕 다이어리의 김효정님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런던으로 가보겠습니다. <메모리즈 인 런던>은 런던에서의 "소소한 피크닉"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런던 스타일도 또 있습니다. <런던 스타일 다이어리>는 "리얼 런더너의 카메라 속에 담긴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입니다. <밀라노 스타일 다이어리>는 "밀라노의 오리지날 빈티지가 가득 담긴" 다이어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본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동경 맑은 포토다이어리>는 "반짝이는 시간 동경의 시간을 만나다"라는 카피가 아주 멋집니다. 동경과 시간을 컨셉으로 예쁜 다이어리를 만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쿄 스타일 다이어리>도 있습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사랑스런 도쿄의 모습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일본 남부 도시 쿄토도 다이어리로 소개됐습니다. <안녕 교토 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약 2년 동안 교토 구석구석 발로 뛰며 만든" 다이어리라고 합니다.  


중국 홍콩도 있습니다. "표지를 열면 멋진 하늘을 날고 있어요"라는 카피도 있고 홍콩을 사랑하는 작가가 찍은 사진과 명소와 레스토랑, 호텔 주소록도 있습니다. <홍콩의 어느 멋진 날 다이어리>입니다.



최초로 소개되는 중국 다이어리입니다. 중국 사진 중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찍은 사진 700여점이 포토에세이다이어리 <꿈꾸는 여행, 차이나>로 소개됩니다.

사실, 제가 모 기획사의 라이센싱을 통해 만든 다이어리입니다. 도대체 세계 각 나라별, 도시별로 어떤 포토다이어리가 있는지 궁금해서 조사하다가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여행을 통해 만든 사진으로 포토다이어리가 더 있겠지만, 아마도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포토다이어리를 망라했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는 시즌을 맞아 각 쇼핑몰도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고 가격도 제각각이며 취향도 다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컨셉과 구매욕구를 잘 조절해서 하나씩 장만해봐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여행 중 만난 친구에게 하나 선물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유럽, 일본, 미국 등으로 한정된 포토다이어리가 더욱 세계 각 나라의 풍광을 담은 상품으로 거듭나는 시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도 내년에는 포토다이어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Favicon of http://iolosyan.net BlogIcon 이얀 모두 갖고싶은 다이어리네요...해가 바뀔때마다 몇개씩 사재는 다이어리.....
    한두장 쓰다 어디가 짱박아 둘것을 알면서도 늘 다이어리를 사는.....ㅋㅋㅋ
    다이어리가 왜 이리 이쁜건가요???? 넘 이뻐요...
    2009.12.04 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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