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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북역을 출발해 적봉에 도착후 사막과 초원, 빙하기 암석군, 멋진 호수의 일몰, 고원 석림을 두루 둘러보는 좋은 3박4일 여행이었습니다. 드디어 초원을 가로질러 도로를 달리고 달려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가는 길에 만난 소와 말, 멀리 양떼들이 반갑게 맞아주기도 합니다.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가끔 한낮에 시원한 비가 내려 초원의 빛을 화사하게 만듭니다. 약 1시간 가량 빗길을 뚫고 가는 여행도 나름대로 향긋합니다. 

아시아나 동호회 및 대전동문 여러분이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은 귀찮은 듯해도 모델이 돼 준 하은이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8월 8일 다시 한번 내몽고 초원 사막 여행을 떠납니다. 

http://cafe.daum.net/whoang0320/DRXh/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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