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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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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1)
[음식여행-23] 가는데 마다 국수 한 그릇, 배낭 메고 중원 취재

안휘와 하남을 가로질러 민란발품취재여행은 의식주를 별다르게 해결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옷은 챙겨가고 호텔에서 매일 잠을 잔다. 여행이 이어지고 힘도 생기려면 먹어야 한다. 혼자 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면 ‘식(食)’ 때문에 가장 난감하다. 더구나 중국은 여럿이서 요리를 나눠 먹는 원탁에 익숙하다. 최근 중국 민란의 흔적을 찾아 ‘나 홀로’ 취재여행을 다녀왔다. 주희(朱熹)는 『집주(集注)』에 ‘아침은 옹, 저녁은 손(朝曰饔, 夕曰飧)’이라 남겼다. 옹..

매체기고/농심음식여행 2017.11.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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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인과의대화 [570-18-00616] 대표 탁은영 (인천 서구 가정동 71-122) youyue.co.kr / Designed by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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