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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인과의대화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강의

 

17일 오후 7시부터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동북아정치경제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중국문화-13억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90분 동안 강의를 했습니다. 심흥식박사(부원장)의 소개를 받아 강단에 섰는데, 대학강단에서는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되더군요.

 

1달에 한번 하는 중국 공부모임에서 '중국의 국방백서'에 대해 토론하다가 '일대일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육상실크로드와 해상실크로드의 통합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속에 담긴 내용은 엄청납니다. 국내 언론이나 연구기관에서 수많은 보도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장 속 역사문화와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带一路'를 전략으로 내세운 시진핑 주석(중국공산당)은 굉장히 역사적인 연구가 많이 이뤄진 듯합니다. 저는 육상실크로드의 패자 당 태종 이세민李世民 해상실크로드의 개척자 명 성조(영락제) 주체朱棣 주목해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중국영도자들에게 두 황제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전략임에 분명하다는 전제에 따라...

 

일대일로를 당 태종과 명 영락제를 거론하며 시작했는데 일대일로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한 공부가 돼 계셨던 것으로...정치인-모택동,유소기,유원-4인방,장학량과 송씨3자매...상인-재물신(삼성신),객가상인,진상/휘상,범려/호설암/쭝칭허우,월마트와 비단가게 등, 역사문화-문의 신, 당 태종, 먼당후두이,병마용 진실, 국가도서관, 요하문명 등, 한류와 중국6세대감독과 영화의 세부항목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5기 진행중인 동북아과정은 중국에 관심이 많은 기업CEO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대표이사가 중국으로의 진출 및 도전을 기대합니다. 다음 학기에도 지속적으로 강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심박사님과 연포탕에 소주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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