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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기고/농심음식여행

[음식여행-17] 두부와 국수가 만나 천혜의 관문을 넘어 제갈량을 만나다

by 최종명작가 2016. 11. 11.

 

삼국지에 나오는 검문관은 천혜의 협곡이 만든 군사 요새다. 당나라 시인 이백은 <촉도난(蜀道难)>에서 길이 험해 하늘조차 보기 힘들고 나무가 거꾸로 자라는 절벽이라 한 사람이 지켜도 만 사람이 통과하기 어렵다.’고 과장한 곳이다. 검문관의 지형만큼 유명한 음식이 있는데 바로 두부다. ‘검문관에 들러 맛보지 않으면 억울하다는 속설이 전해질 정도다. 두부 요리가 백 가지가 넘어 맛 못지않게 보는 즐거움도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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