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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大理)에서 리장(丽江)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터미널에서 세계문화유산인 리장고성(丽江古城)까지는 택시로 10분이면 도착한다.

고성에 도착하자마자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독특한 모습에 우선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서양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세계여행지 중 하나라는 이곳은 그야말로 낭만적인 정서가 저절로 묻어난다. 그만큼 상큼하다.

성곽이 없으며 인공적으로 복원한 이 고성은 공예품 문화 거리이기도 하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이기도 할 뿐아니라 여행자들의 쉼터이기도 하다. 나시(纳西)족의 터전인 이곳은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고성에 숙소를 잡고 바로 나들이에 나섰다. 고성의 아침, 오후, 밤 모두 아름답다.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고성의 오후, 쾌활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좁은 거리에 볼거리, 먹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아 진풍경이 많아서 일 것이다. 남쪽에서부터 걸어서 고성의 중심지이기도 한 쓰팡제(四方街)까지 고성 거리의 모습이다. 앞으로 고성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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