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산 3

계림산수의 진면목을 내려다 보는 상공산

계림여행을 갈 때마다 '보배민박'의 젊은 주인 아주머니(사실 아가씨처럼 예쁘다) 도움을 받는다. 다랑논 마을 평안촌을 떠나 계림으로 향하면 현지 차량으로 바꾼다. 보배민박이라 쓴 차량을 타고 계림 시를 통과해 상공산相公山에 이른다. 상공산은 양숴阳朔 싱핑진兴坪镇을 흐르는 리장漓江의 서쪽에 있는 아담한 산이다. 입구에서 약 15분 정도 오르면 정상인데 여기서 바라다보는 모습은 계림산수의 진면목을 잘 보여준다. 적절한 시간에 오면 일출, 운해, 노을 등을 촬영할 수 있다. 갈 때마다 날씨가 다 다르니 얻는 작품도 다 색다르다. 일출이나 일몰을 찍고 싶지만 언제나 여행일정은 오후 아니면 한낮이니 그저 운무 낀 봉우리만 얻어간다. 강을 따라 유람하는 배는 좋은 대상이다.

여행 후기 2017.06.13

[계림] 아름다운 옛 마을 황요고진, 계림산수 전경 상공산

계림문화-황요고진이번 2016년 4월 귀주-계림 문화여행에서 건진 황요고진黄姚古镇. 광서장족자치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촌락으로 자랑하는 곳이다. 어느 정도 알려졌고 배낭족도 자주 찾는 곳이지만 여전히 찾기가 쉽지 않고 한적한 편이다. 정말 중국은 이런 고진(고성, 고촌, 산채 등)이 너무 많다. 자주 갈 거 같다. 여러번 가도 좋을 곳을 또 하나 찾은 셈이다. 계림문화-상공산계림산수를 가장 멋지게 바라보는 장소, 상공산相公山이다. 이강유람을 하면 구마화산 등 멋진 장면을 가깝게 볼 수 있지만 전경을 감상하려면 상공산이 딱 좋은 곳이다. 건너편에 보이는 고진에서 하루 묵고 싶어진다.

여행 후기 2016.12.02

[귀주-계림 민족마을에 푹 빠진 10박11일]

2016년 4월, 귀주와 계림을 묶어 10박11일의 아름다운 문화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천생교와 은렴추담 및 황과수 폭포, 천룡둔보, 혁가족 마을 마당채, 자매반축제의 현장 태강현, 노둔향, 시동진을 거쳐 아름다운 하천 마을 진원고진, 동족마을이 조흥동채를 지나 계림으로 들어선 후 평안촌 다랑논과 양삭의 뱃놀이, 인상 공연을 관람하고 공성의 문묘와 무묘를 한꺼번에 공부하고 광서에서 가장 멋진 마을 황요고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공산까지 이어지는 긴 문화여행이었습니다. 12명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을 즐겼으며 현지 민족들과 잘 어울렸고 좋은 여행이라 내년 2017년 4월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7년 4월 여행 신청 http://youyue.co.kr/1119

여행 후기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