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6

책 차례와 언론보도 (8.15 현재)

언론보도1. 뉴시스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국 이야기, '13억 인과의 대화'2. 서울경제 : [책] 당신이 알던 중국은 잊어라3. 재외동포신문 : 13억 인과의 대화, 중국 정치인 대중문화 등 기존 상식 뒤엎는 이야기 수록4. 광주일보 : 신간 소개5. 대전일보 : 신간 소개 한줄 읽기6. 독서신문 : 신간 소개7. 내일신문 : [서평 | 13억인과의 대화] 우리가 간과해온 중국의 참 모습8. 한겨레 : 중국 당 간부가 '별 그대'를 언급한 진짜 이유9. 미주한국일보 : 당신이 알던 중국은 잊어라10. 한국독서교육신문 : [인터뷰] 13억 중국의 민낯을 말하다11. [저자와의 대화] 중국을 말한다, '13억 인과의 대화' 저자 최종명 1. 정치인 구구절절한 모택동의 결혼 / 공산주의 이론가 유소기의 ..

중국 관객이 등 돌린 영화지만...'아리랑'만 봐도 좋네

[리뷰] 북한 최초의 해외 합작 영화 은 북한 최초의 외국(중국) 합작 영화이며, 처음으로 북한 당국이 10만 명이나 참여하는 대규모 집단 체조 '아리랑' 촬영을 허가한 작품이다. 중국 산시(山西) 영화제작사가 1천만 위안(약 18억 원)을 투자하고, 북한은 인력과 물자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작사 대표 리수이허(李水合)는 북한 영화인 이 나름대로 흥행한 것에 용기를 얻어 3년 준비 끝에 개봉했다. 지난 3일 베이징 비롯한 중국 여러 지역에서 개봉... 10일 북에서 상영 ▲ 중국 및 북한 영화포스터 ⓒ 허난영화TV제작그룹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지난 3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여러 지역에서 개봉됐지만, 흥행에는 참패했다. 영화를 보려고 기다리던 중 급한 일이 생겨 서울을 다녀온 사이에 스크린에서..

중국대중문화 2012.09.03 (4)

조선족 여가수여, 중국으로 돌아가라!

SBS의 보도로 한국 온 중국조선족 여가수 김미아 지난 4월 중순 SBS TV보도가 된 이후 우리 언론이 중국의 한 여가수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가수가 우리 언론에 화제가 된 일은 거의 드물다. 중국 정상급 가수라도 우리 언론은 특별한 이슈가 아니라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우리 시청자들이 중국가수의 품질에 대해 상품성을 갖지 않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김미아, 한국에 오다 … 그녀의 ‘아리랑’ 속 의미” (SBS TV)“中서 스타 된 조선족 가수 김미아 ‘스타킹’ 출연 위해 한국 오다” (국민일보)“조선족 가수 김미아 ‘인순이 선배처럼 되고 싶다’” (스포츠칸)“’꽃보다 미아’ … 그녀가 왔다” “13억 중국을 사로잡은 ‘아리랑’” (SBS TV) 우리 언론, 특히 SBS는 화제..

중국대중문화 2009.05.06 (41)

중국인들이 부르는 아리랑은?

바야흐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다. 중국에서는 캐롤을 어떻게 부르는지 찾다가 재미있는 대중가수를 알게 됐다. 1984년에 데뷔한 3인조 여성그룹 헤이야즈(黑鸭子)이다. '검은 오리'라는 뜻인데 그 뜻과는 달리 종달새같은 목소리로 오랫동안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그들이 을 불렀다. 그들이 2003년 5월에 발매한 '잊을 수 없는 조선의 시대(难忘的朝鲜时代), 中国科学文化音像出版社'라는제목의 앨범을 발매했는데 그 속에는 '아리랑'이 함께 들어있다. 예전에 발품취재 중에 칭하이(青海) 성에서 중국사람들에게 우리말로 을 불러준 적이 있는데, 그 뜻이 무엇인지 갑자기 물어서 좀 답답했는데 이 노래를 미리 알았다면 한번 더 중국어로 불러준다면 금방 이해시킬 수 있을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

중국대중문화 2008.12.23 (4)

몽고족 가이드 바털의 노랫가락을 뒤로 하고

초원과 사막 여행을 마치고 헤어질 시간. 바털 선생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가이드이다. 마음씨 좋고, 남들과 달리 한 차원 높은 마케팅을 하는 바털과 아주 친해졌다. 바털은 한국사람들이 훠궈를 좋아하는 걸 잘 알아 늘 저녁은 훠궈를 추천한다. 훠궈를 먹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노래 한자락을 불렀는데 '몽고인'이란 노래다. 다음날 나는 '아리랑'을 바털에게 가르쳐주고 헤어졌다.

백두산과 아리랑 그리운 우리 동포여

[중국발품취재36] 백두산과 6월 1일 오후 우리는 옌볜(延边) 과학기술대학을 방문했다. 15년 전 척박한 조선족 동포사회에 교육사업의 기치를 든 김진명 설립총장은 뜻밖에도 미국시민권을 지닌 한국인. 김 총장은 외국인 최초로 합작형태이긴 하지만 독립적인 교육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외국계 대학을 설립했던 것이다. 그의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을 보고 듣자니 선견지명을 지닌 애국자가 따로 없다는 존경이 우러난다.게다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살아생전 합의한 평양과학기술대학 협정서를 보여주며 곧 평양에도 우리나라 교수진들이 진출해 북한 동포학생들 교육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경제적으로 선진국 수준의 남한과 개혁개방 단계에 있는 북한, 그리고 중국의 소수민족으로서 동포사회의 고향이기도 한 옌볜을 잇는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