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7

살과 불의 한식(寒食)...개자추는 모든 걸 버렸거늘

한식 주인공 개자추의 교훈, 굴원과 소동파도 몰라주네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역사문화 명산 ④ 면산 소동파가 지은 의 제1수 첫 4행이다. 문자옥을 겪고 황주로 좌천된 40대 중반의 소동파는 우울한 심정으로 불평했다. 제2수에서도 임금의 '구중'과 조상의 '만리'를 한탄하더니 싸늘하게 식은 재로 변한 자신의 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129자 한 폭 시첩은 처량한 마음을 절제된 행서로 담은 소동파의 대표작이다. 왕희지의 , 안진경의 에 이은 '천하제삼행서(天下第三行书)'로 타이완 고궁박물원이 소장하고 있다. {계속}

[여행인문학, 길 위의 꿈] 중국발품취재 강의 파일과 현장 사진

인천 석바위시장 역 바로 옆에 위치한 '여행인문학 도서관, 길 위의 꿈'의 인문학 프로젝트인 '다생다여(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여행하자)'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3억의 나라, 중국" 주제로 6월14일 중국발품취재와 민란발품취재를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6월21일 중국문화여행-티베트&실크로드도 이어 올립니다.) 6월21일 중국문화여행-티베트&실크로드 보기 강의 PPT를 슬라이드쇼로 여니 참고하세요~

경기대 정치대학원 동북아정치경제최고지도자과정 강의

#13억인과의대화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강의 17일 오후 7시부터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동북아정치경제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중국문화-13억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90분 동안 강의를 했습니다. 심흥식박사(부원장)의 소개를 받아 강단에 섰는데, 대학강단에서는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되더군요. 1달에 한번 하는 중국 공부모임에서 '중국의 국방백서'에 대해 토론하다가 '일대일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육상실크로드와 해상실크로드의 통합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속에 담긴 내용은 엄청납니다. 국내 언론이나 연구기관에서 수많은 보도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장 속 역사문화와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一带一路'를 전략으로 내세운 시진핑 주석(중국공산당)은 굉장히 역사적인 연구가 많이 이뤄진 듯합..

[중국포럼] 13억인과의 대화 출판기념회 강의 (3편 역사문화)

중국정보포럼(세리포럼)에서 지난 2014년 8월 출판기념회 겸 13억인과의 대화 강의한 자료이다.출간된 책을 전부 묶어 관련 영상과 사진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본 시간이었다. 3편 역사문화는 중국인의 문, 진시황과 무관한 병마용, 티베트, 팔대괴, 사설도서관, 변검, 가람묘, 공자, 공예, 마지막 황제, 비단장수 왕서방, 금면왕조 등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