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분원吴楚分源 비석이 있는 고개에 이른다. 안휘성과 강서성의 경계이기도 하다. 중원 땅 초나라에서 강남 땅 오나라로 가는 길이다. 기원전 흔적이야 사라졌어도 오늘날까지 그 길의 여운까지 다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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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주문화 답사는 안휘성을 거쳐 강서성 방향으로 넘어간다. 황산 훙춘에서 휴녕休宁의 판교향板桥乡을 거쳐 강서성으로 넘어가는 일정이다. 지방도로를 달리다가 도로 변에 잠시 멈춘다. 손마디 굵은 아저씨와 잠시 유익한 시간을 가진다. 다시 길을 달려 그 옛날 오나라와 초나라의 경계 부근 휴녕과 무원을 잇는 휴무고도休婺古道를 지난다. 18번 돌고돈다는 18절十八折을 오르는데 꽤 힘들다. 그런데 가끔 쉬면서 반짝이는 나뭇잎을 보면서 오르면 30여분이면 오른다. 가끔 이렇게 땀을 흘릴 필요가 있다.







Posted by 최종명작가 중국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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