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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천 (1)
포용과 겸손...'200년 호황' 상인 집안의 철학을 엿보다

꿈에서 본 단풍각이 반청복명의 소굴, 황제의 골칫거리가 되다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산시 ③ 치현 단풍각과 거가대원 꿈자리가 수상했다. 눈을 뜬 대정식(戴廷栻)은 누각에 새겨져 있던 단풍(丹枫) 두 글자가 여운으로 남았다. ‘내 자(字)가 풍중(枫仲)이 아니던가?’ 혼잣말로 했다. 명나라 ‘붉을’ 주(朱)씨 왕조가 떠올랐다. 세 박자가 맞았다. 단풍각(丹枫阁)을 건축했다. 청나라 초기 1660년 일이다. 처음에는 반청복명의 소굴이 될 줄 몰랐다. 진상(晋商)의 고향인 치현(祁县)으로 간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1. 3. 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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