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딩 5

[연합마이더스-04] 공정·청렴으로 반부패 외친 시진핑

‘공정’과 ‘청렴’으로 반부패를 외친 시진핑 2014년 1월 7일이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선출된 시진핑 주석은 10개월 만에 중앙정법공작회의(中央政法工作会议)에 등장했다. 정법위원회는 반부패의 선봉에서 고위 공직자에 대한 강력한 기율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 주석은 공정한 사법 집행을 강조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다. ‘공생명(公生明), 염생위(廉生威)’. 이후 틈만 나면 꺼내는 전가보도(传家宝刀)가 됐다. (계속)

[TV강좌] 하루 밤에 연인과 3번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7회 허베이 편 1 하루 밤에 연인과 3번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허베이 성은 수도 베이징과 직할시 톈진을 둘러싸고 있으며 화북평원과 발해 연안을 포함하고 있다. 우공구주도(禹貢九州圖)의 기주(冀州)를 말하며 춘추전국시대의 연(燕)나라와 조(趙)나라의 땅이다. 한(漢)나라와 진(晉)나라에 이르러 기주 외에도 유주(幽州)가 설치된다. 삼국시대의 유비, 장비, 조운을 비롯 의 무송이 태어난 곳이다. 당나라 개국황제인 이연과 송나라 태조인 조광윤의 원적지이기도 하며 의 저자 조설근과 청나라 말기 무술가인 곽원갑도 허베이 출신이다. 베이징 남쪽은 평야지대이며 북쪽으로는 발해 연안에 만리장성 동쪽 끝인 산하이관이 있으며 중국 창세기 신화인 반고의 전설이 있는 비자산이 있고 쓰촨 대지진 이전 중국 최대의 지진피해지인..

3층 높이의 무지하게 큰 불상이 있어 대불사라 불린다

허베이(河北) 성의 수도인 스자좡(石家庄)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가량 가면 정딩(正定)이란 곳에 서기 586년 수(隋)나라 때 처음 만들어진 융흥사가 있습니다. 이 사원에는 엄청나게 큰 불상이 있습니다. 3층까지 올라가야 다 볼 수 있고 22.28미터 높이의 천수관음상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대불사라 부릅니다.

천수천안관음 대불에게 결례한 덕분인가

[중국발품취재22] 정딩 룽씽쓰 5월 12일. 습관처럼 오전6시 30분에 눈을 떴다. 씻고 짐 맡기고 다음 행선지 티켓 확보하고 시간에 맞춰 취재를 한다. 여행하는 사람에게 늘 아침이 바쁜 이유다. 특히 중국여행은 교통편을 미리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필수이며 기본이다. 기차 역에 들어가 한 5분 정도 줄을 잘못 섰다. 가만 보니 1시간 이내 출발하는 티켓 발매하는 곳이다. 바로 옆에 복무원이 있어 물어보니 퉁명스럽게 그것도 모르냐는 투로 바깥에 있다고 한다. 아니 모르니 묻지. 밖 어디? 다시 물으니 '여우비엔'(右边) 한 마디다.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표 파는 곳이 있다고 차분하게 이야기해주면 안 되는 것인가. '2시 부근에 출발하는 표를 달라'고 했다. 그러면 꼭 그런다. '메이여우(没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