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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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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02)
[음식여행-01] 천년고성에 메밀 틀로 뺀 면이 있다

면의 나라 중국. 요리대전(菜谱大全)에 나오는 레시피만 500여 개가 넘는다. 이름도 각각 색다르고 유래도 다양하다. 주식으로 밥보다 면을 더 좋아하는 나라 중국.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면과 만나게 된다. 맛도 보고 어떻게 만드는지 언제부터 누가 만들어 먹었는지를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계속)

매체기고/농심음식여행 2016. 1. 7. 15:00
[생생영상] 세계테마기행 거자족 잔치, 무릉도원으로 가다

ebs세계테마기행 다채로움의 향연, 구이저우...를 제작한 앤미디어의 조연출이 생생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본 편 거자족 마을잔치에서 주는대로 받아마신 술, 그걸 재미나게 편집했네요. ㅋ 본편보다 더 재미나고 웃긴, 다소 예능 필이 풍기는 게 ... 세계테마기행 4부작 설명 보기

방송영상/ebs세계테마기행 2016. 1. 7. 12:23
ebs세계테마기행 다채로움의 향연, 중국 구이저우 (4부작) 예고편

■ 기획 : 김현주 PD■ 방송일시 : 1월 4일 (월) ~ 1월 7일 (목)■ 연출 : 김지후 PD (앤미디어)■ 글/구성 : 허수빈 작가■ 촬영감독 : 심경보■ 큐레이터 : 최종명/중국문화전문기자 제1부. 천하제일의 폭포, 황궈수 - 1월 04일 오후 8시 50분 제2부. 츠수이허, 마오타이주의 비밀을 찾아서 - 1월 05일 오후 8시 50분 제3부. 카르스트의 비경을 찾아서 - 1월 06일 오후 8시 50분 제4부. 둥족 먀오족의 신년축제 - 1월 07일 오후 8시 50분 '다채귀주(多彩貴州)’억겁의 세월이 묻힌 원시적 자연 환경과 삶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소수민족들이말 그대로 다채로운 빛깔의 강한 마력을 뿜어내는 구이저우. 척박하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 환경 덕분에오래도록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촌..

방송영상/ebs세계테마기행 2016. 1. 7. 12:18
[세계테마기행] 병안고진 이발소에 두고 온 여행의 의미

여행이란, 뜻밖에 어떤 사람을 만나 '오래 남을 추억'이란 행복을 담아오는 일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인생의 도화지를 채워가는데 목숨을 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귀주(ebs세계테마기행)에서도 어김없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촬영이라는 혜택이어선지 조금은 독특한 인연이기도 했지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아무래도 병안고진의 이발사 부부가 가장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병안고진은 중국대장정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옛 마을 정서를 그대로 담고 주민들이 주거하는 공간의 흔적이 기분 좋은 곳입니다. 이틀 동안 촬영 중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그립기도 합니다. 이발사 부부는 일단 말이 없습니다. 30년 경력의 아저씨는 호남형 외모에도 불구하고 말수가 워낙 없어서..

방송영상/ebs세계테마기행 2015. 12. 21. 12:58
[스팟영상] 독재자는 민란의 교훈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스팟 영상과 만나는 중국 민란의 역사...중국 현지에서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2. 15. 09:33
언론이 본 <민,란> 중국 민중의 항쟁 기록

중국 3대 소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는 모두 민란과 맞물려 있다. ‘삼국지’에는 노란 수건을 둘러쓴 채 중원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50만명의 집단이 등장한다. 바로 황건적(黃巾賊)이다. 우리에겐 도적떼, 내란 음모 집단의 대명사다. 대개 역사서나 대중소설, 만화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무지막지한 반군이나 도적으로 그려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 란’의 저자는 황건적을 황건군(軍)의 이름으로 재조명한다. 낮은 시선으로 바라보면 통치권자의 억압과 지주의 폭압에 숨죽이며 살다가 누르면 솟고, 밟으면 일어나던 민초들이라는 것이다.[2015.11.14, 서울신문] 기원전 841년부터 19세기까지 벌어진 중국 민란 이야기. 작년 를 선보인 최종명씨가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시 상황을 들려준다. 오늘날 순박..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1. 15. 11:44
[민란 11] 경천동지할 대업을 벌여보자!

[민란, 인민을 춤추게 하라 11] 수나라 민란 장백산과 와강채 ② ▲ 하북 지역에서 민란을 일으킨 두건덕의 고향은 고성으로 서커스로 유명한 오교 부근이다. 사진은 오교의 시장 모습. ⓒ 최종명 두건덕(窦建德)은 장남(漳南, 하북 고성故城) 사람으로 어릴 때부터 약속을 천금처럼 잘 지키는 것으로 유명했다. 빈곤한 동네에 살며 사람들이 부모 상을 당하면 밭을 갈다가도 즉시 달려가 장례를 도왔으며 필요한 물품을 내주기도 해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했다. 이런 성품 덕분에 마을 이장을 하기도 했는데 두건덕의 부모 장례식에 천여 명이나 찾아와 예물을 주려고 했으나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생각해 모두 사절했다고 에 기록돼 있다. 오늘날에도 본받아야 할 인품이다. 고구려 침공에 대한 전국적 반발이 거세지고 홍수가 발..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15. 10. 2. 12:39
[민란 10] 고구려 침공과 민란으로 인해 멸망하다

[민란, 인민을 춤추게 하라 10] 수나라 민란 장백산과 와강채 ① ▲ 중국은 그냥 산이라고 하는 것도 산맥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에서 장백산은 협의로는 백두산이지만 백두산을 포함한 기나긴 산맥을 광의로 장백산이라 부르는 것일 뿐이다. 산동의 장백산은 수나라의 고구려 침공계획으로 인해 발발한 민란의 근거지이다. ⓒ 최종명 백두산, 중국은 장백산(长白山)이라 부른다. 장백산이라 불린 것은 12세기경 여진족의 금나라가 중원을 장악하고 있을 때부터였다. 북위 때에는 도태산(徒太山)이었고 당나라는 태백산(太白山)이라 불렀다. 서안 남쪽 진령산맥(秦岭山脉)의 주봉을 태백산이라 한다. 우리나라 강원도에 있는 태백산과 이름이 같다. 당나라 시대에는 지금의 백두산이 태백산이기도 했다. 산 이름만 놓고 보면 역사 이야..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15. 9.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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