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4

[음식여행-05] 바다의 진미 전복으로 만든 국수 먹고 황제처럼 즐겨보자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뱃길은 12시간이다. 산동 동쪽 위해 시 석도 항까지 밤새 달려 아침에 눈을 뜨면 다다르니 꽤 가깝다. 석도 항에서 20분만 가면 그 옛날 해상왕 장보고도 바다를 주름잡기 위해 전초기지를 세운 적산법화원도 눈앞에 보인다. 신라인이자 외국인 장보고를 기리는 기념관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드라마 장보고 대신에 산동 바다 사람들의 전설이자 수호신 적산명신 동상은 높이가 거의 60m에 이르기도 하지만 산 정상에 위치해 더욱 웅장해 보인다. 진시황이 다녀갔다는 성산두에서 바라보면 한반도도 보일지 모른다. 위해 시 일대는 온통 바다와 무관하지 않다.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하다. (계속)

[TV강좌] 3명의 황후를 배출한 땅에서 화려한 휴가를

33회 하이난 3명의 황후를 배출한 땅에서 화려한 휴가를 하이난다오(海南島)는 중국 광둥성 서남부의 레이저우(雷州)반도 남단에 위치하며 타이완을 제외하면 중국에서 가장 큰 섬이다. 많은 소수민족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이(黎)족과 먀오(苗)족은 현 자치를 한다. 기원전 한나라 무제는 하이난다오에 주야(珠崖)부와 단얼(儋耳)부를, 송나라 신종은 츙저우(琼州)를 설치했다. 그래서 약칭을 츙(琼)이라 한다. 청나라 시대에는 츙야도(琼崖道)라 했고 중화민국 시기에 도를 폐지하고 광둥 성에 속했다가 신중국 성립 후 1988년에 이르러 하이난 성이 된다. 성의 수도는 섬 북쪽의 하이커우(海口)이고 남쪽 싼야(三亞)는 아름다운 아열대해안으로 세계인들의 피서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1) 원창 文昌 오지 해안에서 3명의 황..

원기회복엔 랍스터, 龙虾가 최고

며칠전 하이센다마이창(海鲜大卖场)에서 바닷가재, 룽샤(龙虾)를 먹어씁니다. 시장에서 사서 식당으로 가서 먹는데 우리 수산시장이랑 비슷하죠. 1근에 500위안하는 게 탐이 났는데 약간 싼거로 했지만 그래도 만족! 나중에 커다란 대접에 죽도 나오는데 일품이었네요! 서양사람도 원기회복(?)으로 환장한다는 랍스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차이나 2012.01.15

푸른 바다를 날아서 가는 진황도 선라도

진황도에는 북대하 남대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저녁이면 해변가에 있는 식당마다 싱싱한 해산물을 아주 싸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 햇살을 따라 파도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걷는 것도 상쾌합니다.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이곳에는 자그마한 섬 선라도가 있으며 바다를 날아가는 케이블카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푸른 해변 바다를 날아가는 느낌이 환상입니다.